Creative View 9

강신주 아낌의 인문학, 고개 돌리지 말고 봐라

니라바나는 열반이며, 그 의미는 '불꽃이 꺼진다'이다. 석가모니가 돌아가시기 전 설한 열반경의 핵심 가르침은 '무상을 보라' 이다. 정각( 바를 정, 깨어날 각) 바를 정은 하나로 그친다는 것다. 하나로 깨어나는 것!! 타타타,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며 살고 있는가? 성숙할 때 받아들여지는 것이 불교의 가르침이다. 고개 돌리지 말고 봐라. 무상을 본다는 것은 지금 아니면 볼 수 없다는 것을 절절히 느끼는 것이다. 무상을 깨달았다면 타인에게 고통을 주지 말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라. 무상을 위한 일상생활의 착서처로서 하루에 3가지 변하는 것을 찾아 보자.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면 우리는 그 곁에 있게 된다. 지난 주 부모님을 뵙고 왔다. 아버지 얼굴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외면할 뻔 하다가 정신..

강신주 아낌의 인문학, 가까운 아침

무상 불교에서 말하는 무상은 제행무상으로 '세상 만물은 영원하지 않다.'라는 뜻이다. 무상은 허무함의 감정이 아니다. 덧없음 역시 아니다. 진정한 무상은 소중함이고 풍성함이다. 무상을 제대로 깨닫는다면 사랑과 자비가 흘러 나온다. 김선우 너는 날개 없이 내게로 뛰어든다. 너의 비상의 방식으로 나는 너를 받는다 온몸으로 날아왔다고 할 수밖에 없는 가고 싶은 거리 뛰어들었다고 할 수밖에 없는 알몸의 무게 오늘의 태양 하루라는 짐승 카르페 디엠은 '현재를 잡는다.'라는 뜻이다. 입시와 취업 그리고 성과에 매달리며 내일을 위해 사는 요즘의 사람들.. 그러나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무엇이든 오늘 해야 한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다. 오늘의 햇빛은 어제의 햇빛이 아니고 오늘의 꽃은 어제의 꽃이 아니다. 오늘..

강신주 아낌의 인문학, 최소의 폭력

철학자 메를로-퐁티 우리는 순진무구와 폭력이 아닌 "최소의 폭력"을 선택해야 한다. 그렇다면 나는 나의 배고픔의 완화를 위하여 "최소 폭력"을 선택하고 있는가?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의 아픔을 느끼는 것이다. 그것을 흔히 고통에 대한 감수성이라 말한다. 대개는 그 사람을 통해 행복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가장 큰 문제이다.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사람이 아플 때 너도 아프니?" 바로 이 한 마디가 아닐까 싶다. 진정한 성장은 타인의 고통을 진정으로 헤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고통받는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건네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공기의 사랑으로 충분하다, 제발 오버하지 말자. 고통의 감수성에도 중도가 필요하다!! 내가 상대의 고통을 잘 느끼는..

강신주의 아낌의 인문학, 고쳐 쓰는 묘비

김선우​ 태어날 때의 울음을 기억할 것 ​웃음은 울음 뒤에 배우는 것 ​축하한다 삶의 완성자여 ​장렬한 사랑의 노동자여 살아있다는 것은 아픔을 느끼는 것이다. 우리가 고통을 느끼는 것도 살아있기 때문이다. 내가 나를 사랑한다면 나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상대를 사랑한다면 상대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모두의 고통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도"이다. 그러나 중도에 따른 선택을 개운치 않을 가능성이 많다. 한편 깔끔한 선택은 나에게는 좋지만 상대에게 고통을 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따라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장렬한 사랑의 노동"이다. 내가 조금 더 힘들지라도 상대를 위해, 세상을 위해 한번 더 힘을 내는 것이다. 타인의 고통이 느껴진다면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역으로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드라마 화양연화 리뷰

화양연화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이라고 한다. 70억명의 지구에는 70억개의 화양연화가 있다. 누구에게나 저마다의 화양연화가 있다는 이야기 화양연화...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슬퍼할 것도 이미 지나버렸다고 아쉬워할 것도 없다. 어젠 오늘에 닿아있고 난 너로, 넌 우리로 이어져 있으며 삶은 언제나 흐르고 있고 꽃은 언제나 필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 당신의 화양연화는 언제인가요? 저에겐 요즘 매일이 매 순간이 화양연화입니다. 삶은 끊임없이 흐르고 저는 나날이 새로운 모습으로 삶을 꽃 피우고 있습니다. 자신의 참 모습을 알게 되면 삶의 매 순간이 화양연화로 변하는 것 같아요. 세상의 모든 이들과 화양연화

영화 매트릭스 1 명대사&다시 보기

오랜만에 매트릭스를 다시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게 둘째 낳고 산부인과에 있을 때 마지막 자유를 즐기며 매트릭스 시리즈를 봤을 때인 것 같아요. 12년이 지나 다시 보는 매트릭스~ 마음공부를 하고 다시 봐서 인지 대사 하나 하나가 마음에 쏙쏙 들어오네요. 매트릭스 명대사, 잠깐 구경하고 가세요~ 매트릭스는 모든 곳에 있어 우리 주위의 모든 곳에 진실을 못 보도록 눈을 가리는 세계란 말이지 마음 공부를 할수록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생각, 감정, 그리고 몸의 감각, 시공간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매트릭스, 즉 환상 같은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뭘 기다려. 넌 이것보다 빠르잖아. 생각하지 말고 인식을 해. 네 마음을 풀어주려는 거야. 문까지만 안내할 수 있지 나가는 건 직접 해야 돼. 모피어스가 네오과 쿵..

엑시트 스터디 1주차 강의 후기

엑시트 스터디 1주차, 강의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감동'이었습니다. 저는 평소 마음(영성)에 관심이 많습니다. 마음 공부를 할 수록 우리의 삶은 당연히 풍요로워야하고 우리가 그 삶의 풍요로움을 누리는 것은 축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송사무장님의 강사 소개에서부터 송사무장님의 스타일, 그리고 성공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에서 멘탈을 관리하는 방법을 보며 자신에 필요한 생각을 선택하고 그것을 삶으로 펼쳐내는 강인한 의지에 감동 받았습니다. 또한 예전에는 돈 버는 공부를 했고 지금은 인생을 가치있게 사는 방법을 공부하고 계신다는 말씀에서 제가 정말 "찐 부자"를 만났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요즘 다양한 책을 읽고 영상을 보며 부자의 생각과 습관을 선택하는 연습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오늘 강의를 통해..

부자 되는 레시피, 엑시트 스터디

여러분은 요리할 때, 요리 레시피를 보시나요? 저의 요리 스타일은 재료와 양념을 이것저것 넣어보고 맛을 보며 음식을 만듭니다. 그러다가 제 입맛에 맞는 레시피를 찾아 내고는 했죠. 그런데 얼마 전부터 만개의 레시피에서 사람들의 '좋아요'를 많이 받은 레시피를 참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요리 실력을 갖게 되었고 가족들의 칭찬을 한껏 받았답니다. 어떤 일이든 자기만의 방식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지만 처음 시작하고 배울 때는 성공한 사람의 생각,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나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바꾸어 간다면 더욱 멋진 결과를 낼 수 있겠죠? 부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으로 엑시트 스터디를 신청하였습니다. 행크에듀라는 곳에서 진짜 부자 '송사무장님'께서 직접 이..

최진석 교수님의 책 읽고 건너가기<어린 왕자 편>

중1, 초5 아들들과 어린 왕자 읽기를 하였고 책 읽고 에세이 쓰기, 이야기 나누기 그리고 최진석 교수님의 강의까지 들으며 책 읽기를 마무리하였다. 사실 초5 아들은 어린 왕자 내용이 어렵다고 하여 어제부터 잠 자기 전 15분 정도 읽어 주고 있다. 함께 읽고 아이에게 질문을 하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이들과 이야기하면 할수록 '어린 왕자'는 어른을 위해 쓰인 동화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고 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심오할뿐더러 때때로 아이에게 당연한 것들을 어른들은 이상하게 반복하고 있으니. 그래서 우리 큰 아들이 뽑은 이 책의 한줄은 '어른들은 이상해' 였다. 최진석 교수님은 누구? 최진석 교수님은 유튜브 장자, 노자 강의 및 주체적 삶과 관련된 강의를 많이 올리셨고 그 분의 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