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 프록터는 전세계를 강타한 베스트셀러 <밥 프록터의 위대한 발견>의 저자이자 <시크릿>을 통해 끌어당김의 법칙을 실제로 검증해낸 전설적인 자기계발의 구루다. 40년 넘게 독보적인 연설가이자 작가, 사업가로 활동했으며 전세계 각계각층의 수천 수백만 명을 대상으로 잠재의식의 힘으로 긍정적 사고, 동기부여, 잠재력 등을 가르쳐 왔다. 그는 오랫동안 잠재의식을 연구한 끝에 세상 만물은 끊임없이 움직이며 주파수를 만들고, 인간의 생각이라는 에너지가 어떤 주파수와 만날 때 보다 강력한 힘이 발생한다는 '진동의 법칙'을 밝혀냈다. 이 책은 진동의 법칙을 설명하는 동시에 인간의 생각을 지배하는 잠재의식의 습관, 즉 패러다임의 중요성과 부와 성공을 부르는 패러다임의 법칙을 들려준다.


자기계발서를 보다 보면 때로는 에고의 욕심과 집착을 강화시킬 때가 있다.
그래서 나는 자기계발서를 보는 것이 조심스러울 때가 많다.
사실 삶이란 것은 좋은 꿈이던, 나쁜 꿈이던 하나의 꿈일뿐이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 우리는 이 삶을 살아나가기 위해 개체의 나도 써야 하고, 생각, 감정, 감각, 시공간도 써야 한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 책은 공즉시색을 중심으로 말하고 있다.
생각과 감정을 어떻게 사용하고, 어떤 행동을 해야 우리가 우리의 내면의 진정한 힘을 펼쳐낼 수 있는지는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마음과 우주의 법칙을 공부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요즘 나는 바이런 케이티의 글을 오디오로 듣고 있다.
그녀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각, 믿음이 정말로 진실인지 물어 보라고 한다.
그리고 나의 믿음을 해체해 나갈 수록 우리는 본래의 자신으로 돌아가며 자유로워진다고 말한다.
밥 프록터 역시 우리가 반응하는 삶이 아닌 대응하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말한다.
우리의 잠재의식을 알아차리고 우리는 원하는 생각으로 바꾸어 살라는 것이다.
자기계발도 마음 공부도 결국 에고를 내려 놓고
진정한 자신의 참모습을 알고 주인의 자리로 돌아가 자신이 가진 힘을 회복하는 것인 것 같다.
사실 우리는 매 순간 풍요롭지 않은 적이 없었다.
결핍감이라는 것은 에고가 지어낸 이야기에 불과하다.
에고는 끊임없이 기준을 만들고 현실에 저항하며 부족하다고 말해 왔다.
그러나 삶은 언제나 완벽하게 펼쳐졌고 모든 순간 생명이 가득하며 우리는 살려졌다.
우주는 삶은 늘 풍요 그 자체였다.
모든 것이 필요한 때 필요한 것이 있었을 뿐이다.
밥 프록터는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미 모두가 풍요롭고 자유롭고 완전한 존재라는 것을.
그는 이 삶의 여정에서 우리가 가진 내면의 힘을 물질 세계에서 펼쳐 보고 누려 보라는 이야기를
우리가 알아듣기 좋게 "부자가 되어라"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지금
자유롭고 풍요롭고 완벽한 삶이 펼쳐지고 있음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이것이 나의 주파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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