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당신의 매일을 평화와 목적으로 인도하기를 간절히 염원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의 마음이 그러했다.
최근 읽었던 놓아버림과 더불어 궤도를 벗어났던 나의 삶을 다시 제자리로 데리고 오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 세상이 나를 성장시키기 위한 곳이며 이 삶은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나를 펼쳐 보는 무대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현재 내가 어떤 에너지로 살아가고 있는지, 어떤 생각과 감정을 선택하고 표현하고 있는지 주의 깊게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자 삶이 더 환해지는 것도 느꼈다.
기억하라. 하고 싶은 말을 언제든지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자유가 아니다. 진정한 자유란 그런 말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것'이다.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는 상태 즉, 집착이 떨어져 나간 상태이다.
어떤 것에도 집착이 없으면 자유롭다.
동작을 계속 연습하면서 제가 편안하게 여기는 영역을 확장하려고 합니다. 더는 겁나지 않을 때까지, 그 두려움을 끝까지 해결하는 거죠.
우리는 현실보다 상상 속에서 더 큰 고통을 받는다. 두려움 속으로 풍덩 뛰어들어라.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 단순 명료하고 정확하다.
생각해보면 나 역시도 두려움을 이기기 위하여 이렇게 했던 것 같다.
초연해지기. 아무것도 진정으로 소유하거나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더 깊이 받아들일수록 사람이나 사물, 경험을 더 소중히 여기고 더 즐기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무엇을 내 인생에 포함할지 더 신중히 선택하게 될 것이다.
무엇을 내 인생에 포함시킬 것인가? 나이가 들 수록 이것의 중요성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 사람도, 일도, 물건도... 오는 대로 그냥 받아들이던 것을 이젠 나에게 필요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남겨두고 싶다.
나의 한계는 다른 사람의 재능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다. 약점에 주목하기보다는 강점을 키워나가자.
네 가지 다르마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나온 글이다. 네가지 다르마는 길잡이, 창안가, 리더, 제작자이다.
테스트를 해 보니 나는 제작자에 해당되었다.
이런 것을 해 보면 사람이 참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그런 각자의 다름이 세상을 조화롭게 만들어 간다는 것을 알기에 더 이상 나의 약점에 집착하지 않는다.
수도자는 씨앗과 잡초의 비유를 통해 의도를 명확히 하는 법을 배운다. 씨앗을 심으면 자라서 커다란 나무가 되어 모든 사람에게 열매와 그늘을 제공할 수 있다. 이는 사랑, 연민, 봉사와 같은 폭넓은 의도가 할 수 있는 일이다.
세상에서 속일 수 없는 단 한 사람, 바로 나 자신이다. 그래서 순수한 의도가 중요하다. 의도가 순수하지 못할 경우 어떤 결과가 생기든 나는 행복하기 어렵다. 순수한 의도로 행한 말과 행동은 씨앗이 되어 나무가 될 것이며 자존심, 탐욕, 질투, 분노, 우월감, 경쟁심, 스트레스 등에서 행한 말과 행동은 잡초가 되어 나의 삶을 어지럽힐 것이다. 그리고 그 잡초를 정리하는데 또 다른 에너지가 필요하게 될 것이다.
가장 고귀한 목적은 봉사하는 삶이다.
이타심은 자아를 치유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장소를 처음보다 깨끗하게 남기려고 한다.
내가 만난 사람들을 나를 만나기 전보다 더 행복하게 만들려고 한다.
내가 사는 세상을 내가 있기 전보다 더 좋은 곳으로 만들려고 한다.
제이 셰티는 이 책의 마지막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봉사하는 삶이라고 말하고 있다.
마음공부를 하고 이원성에서 벗어나고 큰 나를 발견한다는 것은 결국 자기 중심성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자기 중심성에서 벗어난 나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므로 일체가 나이며 그 나를 보살피고 사랑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봉사란 행동을 통해 자기중심적인 나를 깨어버리는 멋진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봉사는 나에게 낯설지만 이 구절을 통해 봉사의 의미를 이해하겠다.
내가 만난 사람들을 나를 만나기 전보다 행복하게, 내가 사는 세상을 내가 있기 전 보다 더 좋은 곳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장소를 처음보다 깨끗하게 남기는 것... 소소한 생활에서 실천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가족들, 부모님, 형제, 친구, 직장동료, 학생들, 이웃들이 조금 더 행복하도록
우리 집이, 교실이, 학교가, 지역 사회가 좀 더 행복해지도록..
따뜻한 밥, 깨끗한 교실, 맛있는 음식 나눔, 지혜 나눔, 즐거운 배움, 따뜻한 미소, 내가 한번 더 움직이는 것, 작은 친절...
매 순간 봉사할 수 있는 일들로 가득하다.
땡큐~ 제이 셰티, 내 삶을 좀 더 평화로 인도해줬어요!
당신의 삶도 늘 평화롭고 목적이 있는 삶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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