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Reading/독서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by 김재수/ 렘군)

함께♡ 2022. 1. 18. 21:50

김재수라는 이름보다 푸릉 렘군이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부동산 투자자이자 유튜버의 책이다. 

5년 만에 자산을 100배 불린 투자 고수 렘군의

부동산 투자 비법에 대해 설명해 놓은 책이다.

이 책은 2번 정도 읽었고

앞으로도 5번 이상은 더 읽어볼 생각이다. 

시세차익형 아파트 투자로는 1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사람의 비법을 완전히 내 것으로 소화할 것이다. 

 

부동산 투자를 통해 작은 세상을 배웠고,

더 큰 세상 역시 같은 원리로 움직이고 있었음 깨달았다고 한다. 

1. 레버리지 - 돈, 시간 등 
2. 부의 시스템 - 돈이 창출되는 나무 임대, 컴퓨터/소프트웨어, 콘텐츠, 유통, 인적자원시스템 구축
3. 비지니스의 생태계와 수익구조 - 전체적인 생태계와 수익구조 이해
4. 가격 상승을 결정하는 재화의 탄생 - 부동산의 모든 키는 일자리!
5. 자본주의 - 교환을 통해 새로운 부 창출

 

레버리지, 부의 시스템은

요즘 내가 많이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다. 

다른 사람에게 레버리지 당하지 않고

내가 레버리지 할 수 있다면 더 큰 부자가 될 것이다.

 

부동산은 타이밍이다. 

나 역시 타이밍을 잘 잡은 덕분에

2년도 채 안 돼서 자산이 2배가 되는 마법을 경험 중이다. 

타이밍을 잡기 위해 유심히 봐야 할 것은 다음과 같다.

 가구소득 대비 주택 가격, 4년간 상승률이 40% 이상이라면 매수 유의, 매매가와 전세가가 꾸준히 상승한 후, 매매가만 줄곧 상승하는 경우 매수 유의, 대형 평형, 나홀로 아파트의 오름 여부 확인, 미분양이 증가하면 위험, 입지가 좋은 곳에도 청약경쟁률이 저조하면 매수 위험, 성수기임에도 구축 아파트의 거래가 뜸해지면 위험, 전세가 남아돌면 위험, 예정된 공급이 많으면 위험, 매매가와 전세가가 동반 상승할 때 매수 적기, 매매가는 상승하지만 전세가가 정체될 때 매도 적기, 경매 낙찰가율이 낮을 때 매수 적기

이 책의 가장 하이라이트는

신도시와 구도심을 분석해 놓은 부분이 아닐까 싶다. 

특히 신도시의 시작에서부터 성숙하기까지의 과정을 보면서

내가 살고 있는 혁신도시의 상황과 너무나 잘 맞아 탄성을 질렀다. 

특히 신도시는 타고난 황태자 신분이라는 말이 귀에 쏙쏙 들어왔다.

신도시에 살아보니 결국 신도시의 아파트 가격이

우상향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 것 같다.

 

그리고 렘군이 당부하는 2가지가 있다. 바로 

지역 분석하기, 우리 동네 시세 지도 만들기

얼마 전에 본 매트릭스의 대사가 뇌리에 강하게 박혔다.

"네오, 너도 알게 될 거야. 길을 아는 것과 길을 걷는 것의 차이를"

 

생각해 보면 부동산 공부도, 마음공부도.. 길을 아는 데 많은 시간을 쏟아 왔다. 

길을 아는 것은 길을 걷기 위함이지 않은가.

 

그래서 내가 살고 있는 동네 시세 지도도 그려보고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을 분석해 보려고 한다. 

 

이젠 길을 걸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