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히토리의 1 퍼센트 부자의 법칙 리뷰
참 고마운 일이야.
난 참 행복해.
못할 것도 없지.
난 참 풍족해.
이 책을 4문장으로 줄인다면 이것이 다입니다.
사이토 히토리는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주 단순하다고 말합니다.
좋은 말을 자주 하면 행복해지도,
나쁜 말을 자주 하면 불행해진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죠?
그렇다면 여러분은 매일 내가 하는 말을 자세히 관찰해 본 적이 있나요?
저는 요즘 '정견' 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매 순간 저의 말과 행동을 알아차리고
저의 생각, 감정, 감각 그리고 현재의 시공간을 알아차리는 것이죠.
물론 놓치는 순간이 더 많죠 ㅎㅎ
말과 행동은 물질 세계를 창조하는 힘이라고 합니다.
긍정적인 말을 입버릇으로 삼으면 그런 세계를 창조하겠죠?
만물은 각자의 '파동'을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이아몬드에는 다이아몬드의 파동이,
사람에게는 사람의 파동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파동은 '말'입니다.
파동은 생각이 아닙니다.
그래서 말의 의미를 믿거나 이해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그저 입버릇처럼 소리 내어 말하면 자연스럽게 파동이 발생합니다.
또한 말이 바뀌면 행동은 자연스레 따라갑니다.
저는 이 부분이 이 책의 아주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하지만 명쾌하고 깊은 지혜가 담겨져 있는 것 같아요.
만물은 늘 조화로운 상태로 움직이게 됩니다.
처음 나의 말이 어색하고 생뚱맞게 느껴지더라도 결국 그 말에 어울리는 조화로운 상태로 흘러가게 됩니다.
행복해를 말하다 보면 행복한 이유를 찾게 되고, 웃게 되고, 기분이 좋아지고...
풍족해를 말하다 보면 풍족한 이유를 찾게 되고, 풍요를 누리고, 나누게 되고, 더 풍요로워지고...
'잃어버린 기도의 비밀'이라는 책에서 진실된 기도란 이미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고 느끼는 것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가진 자는 더 가지고 가지지 못한 자는 있는 것 조차 뺏길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말이지만 일맥상통하는 같은 말이 아닌가요?
이렇게 심오한 말을 참 쉽고 단순 명쾌하게 풀어가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어제 저는 옷을 사러 갔다가 사이토 히토리의 말이 또 생각났습니다.
밝고 화사한 색의 옷을 입어 보세요.
색깔은 그 사람의 현재 모습을 알려 줍니다.
어떤 색깔의 옷을 입느냐에 따라 행복의 유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것끼리 끌리는 것, 사자성어로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밝은 표정의 얼굴에는 행복이 깃들고, 즐거운 일이 끌려 오듯
밝고 화사한 색의 옷도 그 옷과 잘 어울리는 어떤 사람, 상황 등을 끌고 오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어제 그린 색의 예쁜 니트와 린넨 베이지 바지를 사 왔답니다!
이렇게 우리의 생활과 관련지어 쉽고 강렬하게 메시지를 전해서인지
요즘 사이토 히토리의 말이 일상 속에서 종종 생각이 납니다.
인생에 반성은 필요 없다.
사람은 본래 완벽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패하더라도 후회하거나 반성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사실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의 최고점은 78점입니다.
이것이 '78점의 법칙'입니다.
저는 엉성할 때도 많고, 소심할 때도 많고, 괜시리 우울할 때도 많습니다.
저는 저를 이런 모양으로 만들어 주신 하느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하느님이 만드신 78점의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 고마운 일이네요.
이런 저는 참 행복하고 풍족합니다.
그리고 세상 어떤 일도 못할 것이 없지요!!!
그리고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도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