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Thinking/마음 공부

교장선생님의 정견 특강<헷갈리기 쉬운 '공'의 진짜 의미와 해석>

함께♡ 2022. 4. 29. 15:08

 

필자는 2008년 마음 수련을 알게 되었고 
2013년까지 마음 수련원을 다니며 
마음 공부를 하였습니다. 
 
마음 수련에 대해 회의를 느끼고 있을 때 
김연수 선생님의 '경이로운 나'라는 책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피올라 마음학교 식스존 수업을 받게 되었고
피올라 마음학교는 저의 삶으로 들어왔습니다.

 

다음 유튜브 링크는 
깨어남에 대해 단순하면서도
명쾌하게 이야기해 주시는 교장 선생님의 유튜브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TbqOBV-Eeo 

영상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직접 영상을 보며 좋은 에너지를 얻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  도를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망상 분별을 보는 것이다.

  - 자신의 번뇌 망상을 봄으로써 도는 저절로 드러난다.

 

2. 내가 깨어나는 것이 아니다. 이미 깨어나 있음을 보는 것이다.

 - 나는 생각과 느낌의 집합체..

 - 존재의 가장 완전한 상태는 현존 상태

 

3. '추구심'과 '탐심'을 보라.

- 무엇을 얻으려는 마음이 번뇌, 망상이다.

 

4. 오온개공임을 볼 때 정견이다.

-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모든 괴로움을 깨달았다. 

- 오온이란 색(몸) 수(느낌, 감각) 상(생각) 행(의도, 의지) 식(분별, 활동)

 

5. 공, 환영임을 보라.

- 공이란 머물지 않는 것..

- 공, 무의 개념은 진리를 위한 방편일 뿐 목표가 아니다.

 

6. 분별에 의한 이원성, 상대성이 멸할 때까지 정견하라. 끝까지 보라. 

- 오온에 중독된 나를 리셋하기..

- 끝까지 보고 체험해야 한다.

 

7. 마지막엔 봄 자리만이 남는다. 

- 처음에는 3분열이 일어난다. (내가 /무엇을/ 본다.)

- 그러나 결국에는 봄만 남는다. 불안

- 정견 속에는 보고 느끼고 체험한다.

 

8. 보는 자가 아는 자요, 살아있는 생명임을 스스로 증득한다.

 - 법신(진리) 속에 모든 것이 존재한다.

 

9. 존재감 없는 존재감

 - 내 존재의 끝이 없다.

 - 존재감이 없어진다. 

 - 천상천하 유아독존..

 

10. 변치 않는 제 1원인 자리를 찾는다. (해탈)

 - 깨달은 사람은 분별이 공한 것을 알기에 분별에 갇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