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차림이란 무엇일까?
여러분은 지금 행복하신가요?
우리가 바로 지금 여기에서 행복한 것이 자연스러운 것일까요?
행복이 아닌 것이 자연스러운 것일까요?
지극한 복을 누리고 있는 상태, 행복!
그것은 우리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본래의 모습입니다.
행복으로 가는 가장 쉽고 정확한 길
아니, 행복 그 자체인
알아차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몸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가 몸이 아니라는 사실을 배우기 위해 몸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
자동차를 가지고 있다고 당신이 곧 자동차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런데 왜 몸이 있다고 당신이 곧 몸이라고 말하는가?
- 레스터 레븐슨, <세도나 마음 혁명>
내가 몸이라는 믿음, 집단 최면에 걸리 듯
모두가 믿고 있는 이 생각이 정말 진실일까?
세포는 하루에도 수만 개씩 죽고 사라지고 있으며,
몸 안으로 들어온 공기, 음식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몸을 변화시키고 있다.
살아가며 때로는 몸의 일부를 잃기도 하고 새로운 인공물을 부착하기도 한다.
잃으면 나의 일부가 사라지는가?
새로운 것이 들어오면 내가 바뀌는가?
아니다.
어떤 순간에도 진짜 나는 변하지 않는다.
그냥 늘 그대로 있다.
당신은 당신의 마음이 아니다.
생각이 없으면 마음도 없다. 마음은 단지 생각일 뿐다. - 레스터 레븐슨 <세도나 마음 혁명>
몸과 마음을 가지고 동일시하는 것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가리고 있는 유일한 장애물이다. 당신의 진정한 자기 자신을 가리고 있는 것이 바로 그 오해이다. - 무지
우리는 하루에는 여러 가지 생각에 빠지고 다양한 감정을 느낀다.
생각과 감정으로 이루어진 마음은 왔다가 사라지기를 늘 반복한다.
그렇다면 그것들이 지나간 후에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나는 무엇인가?
우리는 생각과 감정이 아니다.
몸, 생각과 감정은 이 물질적인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우리가 사용하는 훌륭한 도구일 뿐이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바로 그 사람인가?
사람 안에는 사람이 없다.
우리는 존재하지도 않는 상상 속의 캐릭터에 사로잡혀 있다. - 샥티 카테리나 마기
에고는 당신이 아니다. 하지만 에고가 만드는 소음 때문에 당신은 진정한 자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 그 상태가 지속되는 것, 즉 에고에게 먹을 것과 물을 계속 주는 건 위험한 일이다. - 잔 프레이저 <문을 열며>
어린 시절 땅바닥에 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서 다양한 놀이를 했다.
어떤 규칙들 중에는 그려진 선 밖에 나오거나 들어가서는 안된다.
그러나 놀이가 끝나면 그 선은 아이들의 발자국에 묻혀 사라진다.
놀이가 끝난 후에는 누구도 그 선을 지키려고 하는 사람은 없다.
마찬가지로 인생이라는 놀이 속에서 사람은 살아가며 필요에 따라,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마음속 그림을 그린다.
그러나 그 사람의 마음속에 한번 그려진 그림들은 때때로 그 사람의 삶 전체를 따라다니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스스로를 한계 짓는 생각, 자신에 대한 이미지들은 더더욱 그러하다.
"너무 피곤해, 나는 부족해, 나는 할 수 없어. 사랑받지 못하는 것 같아.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 등등..
하지만 삶을 통해 만들어진 기억, 감정의 총합체라고 할 수 있는 그 나가, 진짜 나일까?
운동장에 그려진 수많은 그림처럼 언제든 지워질 수 있고 새롭게 만들어질 수 있는 허상은 아닐까?
당신은 알아차리고 있는가?
초등학교 1학년 때 교실에서 창 밖을 보며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었다.
어떤 생각인지 기억에도 나지 않지만
내가 생각을 하고 있음을 알아차리며 나는 참 신기하였다.
이렇듯 알아차림은 나의 삶에서 언제나 지속되고 있는 유일한 것이었다.
나의 몸은 성장하고 나의 생각과 감정은 시시 때때로 변화하였지만
언제나 그것을 알아차리는 내가 존재하였다.
그 알아차림이 있기에 세상 모든 것이 존재하였다.
지금 머리끝부터 발 끝까지 알아차려보자.
지금 주변의 소리에, 풍경 하나에, 피부에 와닿는 느낌 하나에, 이 도시 전체에, 이 우주 전체에
관심을 옮겨 가며 알아차려보자.
알아차림이 없다면 당신은 삶의 그 어떤 것도 알거나 경험할 수 없다.
당신은 모든 것을 알아차리는 알아차림이다.
아주 조금이라도 그 배경에 집중해 보면,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발견할 것이다. - 헤일 도스킨
우리의 시각 기관은 그 자체로는 아무것도 볼 수 없다. 망원경은 망원경을 들여다보는 천문학자 없이는 무용하다. 스스로는 아무것도 볼 수 없다. 마찬가지로, 마음이라는 기관 역시 그 자체로는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프란시스 루실
사람들은 부지불식간에 마음이 만드는 생각의 소음에 끊임없이 집중한다.
생각이 멈추면 우리는 배경에 내내 고요히 존재하고 있던 알아차림을 의식적으로 알아차릴 수 있다.
알아차림을 뜻하는 다른 이름으로는 다음과 같은 말이다.
깨어있는 알아차림, 의식, 우주 의식, 존재함, 불성, 그리스도 의식, 신의 의식, 영혼, 진정한 자아, 무한 존재, 무한 지성, 한계 없는 존재, 본성, 진정한 모습, 신의 임재, 현존, 현존 인식, 순수 의식, 순수한 알아차림
이 모든 용어는 모두 정확히 같은 것을 지칭한다.
바로 '알아차림'이라는 당신 자신이라는 것!
우리는 매우 영특하고 우리 삶은 무척 복잡해서 깨어있는 알아차림을 발견하는 것이 우리의 고통을 해결해 준다고 쉽게 믿지 못한다. 가장 중요한 발견이 이미 우리 안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고, 이를 찾고 얻고 발전시키기 위해 긴 모험을 떠날 필요가 없다는 사실 또한 믿지 못한다. - 로크 캘리 <자유로의 전환>
사실 우리는 인간이라기보다 신과 같은 무한한 존재이다. 우리는 인간을 경험하고 있는 무한한 존재이다. -데이비드 빙엄